[대구]최창희 더불어민주당 중남구 국회의원 예비후보와 대구시당 여성위원들 장본데이 ~봉덕시장에 퍼진 파란 장바구니 물결~

기사작성 : 2022.01.16 (일) 10:04:36 최종편집 : 2022.01.16 (일) 14:09:23

 

KakaoTalk_20220116_095551130.jpg

▲ 봉덕시장 파란 장바구니 출발 사진/사진=김미경 기자

 

(대구=Y시사타임즈)김미경 기자=매주 토요일마다 민주당 대구시당 대전환선대위 여성본부 주최로 '토요일 장본데이'가 실시되고 있습니다. 지난 주 관문시장에 이어 15일 토요일에는 남구에서 가장 오래된 봉덕시장에서 행사가 있었는데 40여명이 파란 장바구니를 들고 함께 했습니다. 

 

대형할인마트처럼 세련되고 다양하지는 않지만 구석구석 뭐든 다 있는 시장입니다. 그중에서도 강정이 아주 유명합니다. 강정 가게마다 분주하게 일하는 모습이며 쌓여있는 강정을 보니 이미 2주 남은 명절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 하나의 봉덕시장 간식거리는 꿀떡입니다. 강정과 꿀떡은 대구 외에서도 택배로 주문해서 먹는 명물이 되었습니다. 대로변의 분식가게에서 떡볶이, 납작만두, 어묵을 먹고 붕어빵, 국화빵을 사먹는 파란 장바구니들이 정겨워 보였습니다

 

시대의 대세인 반찬가게에서 여러 가지 반찬들을 사며 즐거워하는 파란 장바구니들의 모습, 길가 난전에서 추위에 떨면서 콩나물 천원치를 사는데도 덤으로 더 넣어주시는 할머니를 보며 시장의 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토요일 장본데이행사는 단순한 행사가 아니라 작은 곳까지 배려하려고 노력하는 활동입니다. 주부들의 이런 작은 움직임이 시장을 활성화하고 지역 경제를 더 살게 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런 작은 움직임이 사회 곳곳으로 퍼져나가기를 기대해 봅니다. 


KakaoTalk_20220116_095551130_08.jpg

시장에서 덤이 오고가는 모습 사진/사진=김미경 기자

 

KakaoTalk_20220116_095551130_18.jpg

▲ 길가 노점에서 콩나물 파는 할머니의 사진/사진=김미경 기자

 

KakaoTalk_20220116_095551130_25.jpg

 파란바구니가 채워져서 마음까지 행복해진 모습 사진/사진=김미경 기자

 

대구, 중남구 더불어민주당 최창희 예비후보는 "재래시장이야 말로 지역 상권을 살리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곳이며,대형마트보다 재래시장 이용을 꾸준히 하여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음 한다"고 했다.

김미경 편집위원.jpg▲김미경 기자

 

 

 



[영남미래일보]의 사진과 기사를 무단 전제 및 재배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김미경 ceilidhkim@naver.com

기사목록

기사 댓글

! 욕설 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됩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