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 달서구 전,달서청년회의소 회장. 현 회장 코로나19 감염법 위반? 5인이상 집합금지 무시하고 20여명 모임가져 논란 확진자 무더기로 나와 당국은 문자 발송은 하지 않아

기사작성 : 2021.06.08 (화) 16:14:58 최종편집 : 2021.06.09 (수) 2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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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모임을 가진 식당/사진=DB

 

(대구=영남언론기자단협회)편집국=대구시 달서구 진천동 청구아파트 입구에 위치한 대형 고기집(식당)에서 5월28일 달서구 청년단체인 한국청년회의소(한국JC)대구지역 달서청년회의소 현직 회장 및 임원진 20 여명은   A모씨가 운영하는 대형 고기집에서 간담회 회 형식으로 모임을 가진 가운데 방역수칙을 지키지 않았다는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문제가 되고 있다.

 

이날 모임에 참석한 20여명 중에 7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이 나왔으며 8일 대구 달서구 보건소에서 확인 하였다.

 

또한,  A ,전회장은 지난달 26일 수성구에 있는 '바(BAR)'에서 한국청년회의소 '2020년 대구 회장단 모임에 참석 한 바 있다.

 

그러나, 다음날인 27일 달서구 진천동 본인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회장단 회의 및 신입회원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달서청년회의소 현 회장을 포함하여 회원 20여 명이 참석한 것으로 확인 되었다.

이는, 5인이상 모임금지를 위반한 것으로 관계부처에서는 철저한 조사가 필요 한 것이다.

 

이날 ,모임에 참석한 인원 중 달서구 거주자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나머지는 다른 구의 주거지를 둔 사람들이라고 보건소 담당자는 말 했다.

 

또한,이날 간담회가 열린 식당에서 출입자 명부 작성과 QR코드 입력 등이 전혀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협회 제보자에 말에 의하면 "확진자 발생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쉬쉬 한 것은 도대체 어떤 의혹이 있는 것 아니냐"며 분통을 터트렸다.

 

한편,대구시와 달서구 보건소에서는 이날 식당의 CCTV를 확인한 결과 동선파악에 대한 것은 안해도 된다며 확진자 등에 대한 문자발송은 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이 되었다.

 

6월8일 협회 취재진의 방문 취재에 식당 주인을 찾았으나 "교육중이라서 전화를 받 을수 없다고 하였으며" 식당을 운영하는 부인은 "전혀 그런 사실이 없다"고 극구 부인을 하였으며 남편을 찾자 "남편은 교육 중" 이라고 답변을 했다.

 

달서구 보건소의 담당자의 말에 의하면 방역조치를 마친 상태라 영업 하는 것에는 큰 문제가 없다고 하였으나 진작 취재진의 취재에는 코로나19 확진에 대한 질문에는 전혀 그런 사실이 없다는  답변을 들었다.

 

물론 소문이 나면은 영업에 지장이 있을 지언정, 코로나19로 전 국민이 감염예방에 주의를 하여야 하는 상황에서 부주의가 부른 현실이 안타깝다는 것이다.

 

이에 ,달서구청 등에서는 해당 식당에 대한 감염병 에방법 위반 여부를 조사하여 위법사항이 드러나면 고발 조치를 할 것이라고 말 했다.

[협회/편집국]


편집국 minukd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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